지금 환자에게 안내하는 진료시간과 휴무일 질문
접수 직원에게는 먼저 지금 환자에게 안내하는 진료시간과 휴무일이 무엇인지, 그 답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묻습니다. 이어서 다른 안내와 어긋났던 항목과 아직 확인하지 못한 항목을 물어, 정본을 작성하기 전에 대조할 질문 목록을 만드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직원의 답은 정본 값으로 곧바로 옮기지 않고, 병원이 실제로 환자에게 내보내는 안내 내용으로 기록합니다.
실장은 답을 들으며 그 답이 지금 실제로 안내하는 내용인지, 답마다 근거 위치를 지목할 수 있는지를 가립니다. 이어서 다른 안내와 어긋났던 항목인지, 직원이 확답할 수 있는 내용인지 서류·기관을 거쳐야 하는 내용인지를 따집니다.
| 먼저 물어볼 질문 | 답변에서 기록할 내용 | 확인할 근거 |
|---|---|---|
| 지금 안내하는 진료시간은 무엇인가요 | 안내 내용(요일별 시간과 휴게 시간) | 직원이 지목한 근거 위치의 자료 |
| 지금 안내하는 휴무일은 무엇인가요 | 안내 내용(정기 휴무·공휴일·특정일) | 직원이 지목한 근거 위치의 자료 |
| 그 답은 어디에서 가져왔나요 | 근거 위치 | 내부 공지·근무표·공개 채널 화면 가운데 해당 자료 |
| 다른 안내와 달라 다시 찾아본 항목이 있나요 | 어긋난 안내 | 직원이 말한 공개 채널 화면의 현재 표시 |
| 확답하기 어려운 항목은 무엇인가요 | 확답 여부 | 추가 자료·기관 |
표의 질문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묻습니다. 근거를 먼저 물으면 직원이 자료의 내용을 읽어 답하게 되어, 환자가 실제로 들은 안내가 기록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그 답을 뒷받침하는 자료의 위치 질문
근거 위치는 직원이 그 답을 가져온 곳입니다. 내부 공지, 근무표, 공개 채널 화면, 동료에게 들은 말처럼 출처가 다르면 정본 작성 때 대조할 자료도 달라집니다. 직원이 기억으로 답했다면 실장은 그 답을 버리지 않고 근거 위치 칸에 기억이라고 기재합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기본 영업시간을 요일별로, 휴게 시간까지 입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추가 버튼으로 넣은 두 번째·세 번째 영업시간은 검색 결과의 영업 중 표시와 필터링에 반영되지 않고, 첫 번째 기본 영업시간에 입력한 정보만 반영된다고 안내합니다. 직원이 공개 채널 화면을 근거로 지목했다면, 실장은 그 화면의 어느 시간 항목을 참고해 답했는지까지 묻습니다.
휴무일은 종류별로 나눠 묻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정기 휴무일, 법정 공휴일의 휴무 여부, 정부가 지정하는 임시공휴일의 휴무 여부, 특정일 휴무를 각각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장은 휴무일을 한꺼번에 묻지 않고 정기 휴무, 공휴일, 임시공휴일, 특정일로 나눠 각각의 안내 내용과 근거 위치를 기록합니다.
질문 목록을 만드는 순서와 담당
질문은 실장이 접수 직원과 함께 진행하고, 공개 채널의 현재 표시는 마케팅 담당이 기록합니다. 실장은 현재 사용하는 내부 공지와 근무표를, 마케팅 담당은 병원이 운영하는 공개 채널 목록을 미리 준비합니다. 기록은 항목마다 한 줄로 만들고, 그 줄에 안내 내용·근거 위치·어긋난 안내·확답 여부·추가 자료·기관·후속 확인 질문을 채웁니다.
- 실장이 지금 안내하는 진료시간과 휴무일을 묻고 안내 내용을 기록합니다.
- 실장이 답마다 근거 위치를 묻고 기록합니다.
- 실장이 다른 안내와 어긋났던 항목을 묻고 어긋난 안내 칸에 기록합니다.
- 마케팅 담당이 직원이 말한 공개 채널 화면을 열어 해당 항목의 현재 표시를 어긋난 안내 칸에 함께 기록하고, 차이의 원인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 실장이 확답 여부를 확답과 미확답으로 표시하고, 미확답 항목에는 추가 자료·기관을 기재합니다.
- 실장이 항목마다 후속 확인 질문을 작성해 질문 목록을 완성합니다.
직원이 확답하지 못하는 항목과 필요한 자료
직원이 확답하지 못하는 내용은 서류에서 찾을 항목과 기관에 물을 항목으로 나눕니다. 운영 결정이 내부 공지나 근무표에 남아 있다면 서류에서 찾고, 의료기관 신고 사항과 연결되는지 직원이 답할 수 없는 항목은 기관에 물을 항목으로 분류합니다. 실장은 직원의 답만으로 신고 사실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정부 민원 안내는 의원·치과의원·한의원·조산원의 개설신고사항을 변경하려는 자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개별 민원에 관한 문의를 접수·처리기관에 하도록 권합니다. 의원·치과의원·한의원·조산원이라면 실장은 관할 시·군·구를 추가 자료·기관 칸에 기재하고, 그 기관에 무엇을 물을지 후속 확인 질문으로 작성합니다.
| 확답하지 못한 항목 | 추가로 확인할 자료·기관 | 후속 확인 질문 |
|---|---|---|
| 휴무 변경의 적용 날짜 | 내부 공지 | 공지에 기재된 적용 날짜가 직원의 안내와 같은가 |
| 휴게 시간의 시작과 끝 | 근무표 | 근무표의 휴게 시간과 직원이 안내한 시간이 같은가 |
| 공휴일·임시공휴일 진료 여부 | 공휴일 운영을 정한 내부 문서 | 해당 공휴일의 진료 여부가 문서로 남아 있는가 |
| 신고 사항과 연결되는지 모르는 항목 | 개설신고 관련 서류, 의원·치과의원·한의원·조산원은 관할 시·군·구 | 신고 서류의 내용과 현재 안내는 어떤 관계인가 |
| 채널마다 표시가 다른 항목 | 마케팅 담당이 기록한 채널 화면 | 어느 화면이 직원의 안내와 다른가 |
다른 안내와 어긋났던 항목을 묻는 방식
어긋났던 항목은 「틀리게 안내한 적이 있나요」보다 「다른 안내와 달라 다시 찾아본 적이 있나요」처럼 묻습니다. 앞의 물음은 직원에게 자기 실수를 말하라는 요구로 들려 답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실장은 환자가 다른 시간을 들었다고 말한 일, 공개 채널 화면과 내부 공지가 달랐던 일처럼 직원이 겪은 경우를 항목과 위치로 기록합니다.
네이버는 휴무일·영업시간을 변경해도 검색 결과에 반영되기까지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변경한 정보는 최대 1일 이내 검색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검색 결과에는 최대 2주 이내의 휴무 정보가 노출되고, 2주 이상 남은 휴무는 해당일 기준 2주 전부터 노출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직원이 화면과 공지가 달랐다고 답하면 실장은 그 일이 언제였는지까지 물어 어긋난 안내 칸에 함께 기록합니다.
답변을 정본 값이 아닌 질문으로 정리하는 기록
질문을 마친 뒤 실장은 직원의 답을 정본 칸에 옮기지 않고 후속 확인 질문으로 고쳐 씁니다. 직원이 안내한 평일 종료 시각은 「근무표의 종료 시각과 같은가」라는 질문이 되고, 직원이 안내한 정기 휴무는 「내부 공지의 정기 휴무와 같은가」라는 질문이 됩니다. 확답한 항목도 근거 위치가 있다면 그 자료와 대조하는 질문 하나를 남깁니다.
실장은 직원이 자신 있게 답한 항목을 확정값으로 처리하기 쉽습니다. 직원의 확답은 직원이 그렇게 안내하고 있다는 뜻이고, 근거 자료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장은 확답한 항목이라도 근거 위치가 비어 있으면 미확답 항목과 같은 방식으로 질문을 작성합니다.
직원의 표현을 그대로 남기는 기록
실장이 직원의 답을 요약해 기록하면 안내 내용의 단서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직원이 「오후 진료는 대개 그 시각에 마칩니다」라고 답했다면 「대개」라는 말이 실제 안내의 불확실성을 드러냅니다. 실장은 안내 내용 칸에 직원의 표현을 그대로 기재하고, 이런 단서가 붙은 답은 확답 여부를 미확답으로 표시합니다.
직원이 환자에게 실제로 말하는 안내 문구를 들려주면 그 문구도 함께 남깁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환자에게 전달되는 문구가 공지와 다르면 그 차이도 질문 목록에 올립니다. 실장은 문구를 다듬어 기록하지 않고 들은 그대로 옮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접수 직원이 여러 명이면 한 사람에게만 물어도 되나요?
안내를 맡는 직원마다 따로 묻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항목이라도 근무 시간대나 응대 경로에 따라 직원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장은 같은 항목 줄에 직원별 안내 내용을 이름과 함께 기록합니다.
직원들의 답이 서로 다르면 어느 답을 정본으로 삼나요?
어느 답도 곧바로 정본으로 삼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답 자체를 어긋난 안내로 기록하고, 각 답의 근거 위치를 대조하는 후속 확인 질문을 작성합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접수 직원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나요?
같은 질문을 같은 순서로 합니다. 새로 온 직원은 선임에게 들은 말을 근거로 안내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근거 위치에 누구에게서 들었는지를 기재합니다. 그 선임 직원에게 묻는 일은 질문 목록에 남깁니다.
직원이 질문을 부담스러워하면 어떻게 진행하나요?
실장은 질문의 목적이 정본 작성 전 대조라는 점을 먼저 설명합니다. 답을 들은 즉시 맞고 틀림을 말하지 않고, 확답하기 어려운 내용은 미확답으로 표시하면 된다고 알려 줍니다. 직원이 답을 고치고 싶어 하면 처음 답과 고친 답을 모두 안내 내용 칸에 남깁니다.
후속 확인 질문의 답을 찾지 못하면 목록에서 지워도 되나요?
지우지 않고 미확답 상태로 유지합니다. 실장은 추가 자료·기관 칸에 아직 묻지 않은 자료나 기관이 있는지 대조하고, 남은 곳이 있으면 그곳을 기재합니다. 정본을 작성할 때 그 항목은 확정값으로 기재하지 않습니다.